★조나단 하늘날다★

쌀쌀한 날씨에 며칠 전에 내린 눈도 채 녹지 않고있는데요. 이제는 독감을 대비해 예방주사 시기가 시작이 된 것 같아요. 건강한 일상을 위해 잊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매년 살기 좋은 국가로 손꼽히고 너그러운 사회 분위기와 세계 최저 수준의 범죄율, 그리고 천혜의 자연과 안전하고 여유롭운 생활이 가능한 캐나다는 그 매력만큼 많은 학생들이 살아보고 싶어하는 나라인 캐나다의 어학연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밴쿠버의 대표 어학원을 꼽자면 GV (Global Village) 어학원을 들 수 있어요. 캐나다에서 밴쿠버와 토론토, 캘거리, 빅토리아에 각각 센터를 두고 있는 대규모의 어학기관으로 가장 인지도 높고,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단일 센터의 규모도 큰 어학기관이라 가장 인기있는 밴쿠버 어학원이라고 할 수 있죠. 일반 캐나다 어학연수생 뿐만 아니라 워킹홀리데이 학생들도 많이 선호하는데요. 이런 다양한 매력을 가진 GV 어학원을 소개하려고 해요.

밴쿠버의 GV 어학원은 규모는 학생 수는 약 250-600명 정도이고, 교사수는 40명 정도, 학급당 인원은 평균 12명 최대 15명 정도이며,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랍슨캠퍼스와 예일타운캠퍼스 두곳의 센터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영어레벨과 프로그램에 따라 두 센터가 분리되어 있어요. 랍슨캠퍼스는 ELS과정으로 초급에서 중급까지 학생들이 공부하며, 상급과정과 전문과정은 예일타운캠퍼스에서 공부하게 되는데요. IELTS 시험 지정 센터이며, ESL 과정과 캠브리지 시험준비과정 추천어학원이죠.

GV 밴쿠버 추천어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ESL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실생활 영어 실력의 향상에 중점을 둔 GV의 ESL코스는 다양한 때와 장소에 적합한 대화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Conversation, Speaking 중심의 수업이 주를 이루죠. 그 외 캐나다어학연수의 특징이지만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들이 지원되는데요. 테솔과정이나 캠브리지시험과정, 비지니스과정은 물론 대학진학과정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요. 또한 매달 개인 상담을 통해 꼼꼼하게 학생들을 관리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교사만을 채용하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센터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죠.

GV 어학원의 특징으로 매주 월요일에 개강이 아니라 4주마다 개강을 한다는 점인데요. 개강시기를 맞춰야 한다는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매주마다 학생들이 빈번하게 바뀌는 다른 캐나다 어학원들과는 약간 다르게 친근한 동기(?)문화도 느낄 수 있어요. 또 특정국가 학생들의 비율이 많아지지 않도록 쿼터제를 두고 관리하면서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골고루 있는데요. 다른 어학원도 국적비율 관리를 하고 있지만 GV 어학원이 조금 더 잘 관리되고 있어요. 그리고 어학원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이며 English Only 규율이 잘 지켜지고 있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며 문화를 경험하기에 아주 적합한 학교라고 할 수 있어요.

[캐나다 어학연수 밴쿠버 추천 사설 어학원 Global Village 프로그램]

- 일반영어 ESL

- IELTS 시험 준비반

- TESOL

- TOEFL 시험 준비반

- Cambridge Exam FCE/CAE/CPE 준비반

-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EAP)

- English for Business Program

- Workplace English Diploma

- Career English Diploma

- English + Activities (Hockey, Nature and Wildlife Conservation, Climb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