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하늘날다★

똑똑한  내아이  고등학교유학으로 미국 상위1%가 될수있는 미국 명문대 컬럼비아대 진학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유학- 사이몬스 락 칼리지의 컬럼비아대 진학 보장 프로그램

SRC에서의 3년 과정을 마치면 컬럼비아대학 입학이 보장된다

학업성적이 좋다고 아이비리그에 입학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젠 거의 없다. 우수한 학업능력에 더하여 중학교 수준부터 준비된 막강한 득기적성을 보이지 않는다면 명문 보딩식의 프렙스쿨이 아닌,미국 과학고 등의 한국학생들에게 적합한 트랙이 더욱 낫다. 예를들어 우리나라에도 지금은 많이 알려진 미주리아카데미의 경우,수학 과학으로 특성화된 학교인데다가 이미 대다수 커리큘럼이 대학교 과정이기에 명문대 입학사정 시에 일반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입학사정이 이뤄진다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학교에 진학했을 때에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리서치 활동을 해주는게 좋다. 학교에서 대학교수님들에게 배우기에 수준 높은 리서치 활동을 해주는게 좋다. 학교에서 다핵교수님들에게 배우기에 수준높은 리서치의 기회들을 잡는게 용이하니 더욱 그렇다. 학업에 매진하는 데 익숙한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더욱 쉽게 적응할수 있는 방식이다.

3년간 SRC 평점이 3.3이상,엔지니어링 선수과목은 모두 B이상, 유학생은 IBT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취지를 살펴보면, 리버럴아츠컬리(Liberal Arts College)인 SRC에서 2년이상 수학(보통 3년~4년)하며 이공계통 선수과목 포함하여 제대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컬럼비아 대학교 이공계통에 3학년으로 입학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입학이 보장되는 전공은 다음과같다. 상기 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입학이 보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입학신청은 할 수는 있다.

Early College [고교생이 입학가능 한 대학교] 에 주목하라

미국에는 이렇게 고등학생을 미리 방아 대학교에서 교육시키는 제도가 있다. Early College Entrance 혹은 Early College 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교육특구 내 중상위권 이상의 고등학생들이나 외고생들에게 적합한 유학 트랙 중 하나다.

이 중 아직 국낸에 별로 소개되지 않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Bard College,Simon Rock 에 아주 주목할 만한 컬럼비아,다트머스 연계프로그램이 있다. 이 학교는 미국의 전 FRB의장인 벤 버냉키, 천재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자녀 등 미국의 명문가의 똑똑한 자녀들이 많이 입학하는 곳이다.

Simon`s Rock College는 Early College 전문 4년제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학부 중심4년제 대학)다. 컬럼비아대학교와 다트머스와 3-2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영국의 옥스포드 및 맨체스터대학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국내 Early College(고교 재학생이 입학 가능한 대학)중 컬럼비아,다트머스와 연계된 학가ㅛ는 Simon`s Rock College가 유일하다.

사이먼스락은  고교생들을 선발한 대학이기에 일반 대학교와는  달리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음식도 모두 유기농이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사이먼스락의 재학생수는 약 350명에서 400명 사이입니다. 올해에는 좀 많아진 모양이네요. 당당히 400명이라 명시해 놓았습니다.

사이먼스락에 입학을 위해서는 SAT/ AP 등이 필수가 아닙니다. IBT를 매우 중시합니다. IBT 100점 이상이면 정규 과정에 즉시 입학이 가능하고 높을 수록 장학금 혜택이 많아 집니다. 100 점이하 80점 이상일 경우 학교에서는 정규과정 준비단계인 PACE 과정을 밟도록 합니다. 이 역시 정규입학허가를 받은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사전교육을 1년간 강력히 받는 것이 차이일 뿐 입니다. 그외 입학을 위해서는  GPA, Essay, 인터뷰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사이몬스락과 같은 명문교에 입학하는 데 SAT 가 필요없다는 것은 SAT 의 폐해를 절감하고 있는 저로서는 대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SAT나 내용이 빈약한 시험대비 중심의 AP에 몰두하느니 제대로된 Liberal Arts Education에 열정을 쏟는 것 자체가 훨씬 교육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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