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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 떴습니다 !! 자리에서 일어나셨나요?? ㅎㅎㅎ 오늘 아침 햇살이 상당히 강하네요 ㅎㅎ 아직 밖에 안나가신 분들은 선크림 꼭 바르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오늘 날씨를 보니 계속 덥지만 곳곳에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하네요 ㅎㅎ 하늘을 봤을 때는 전혀 올거 같지 않은 날씨이지만 혹시 모르니까 우산 조그만한거 하나 챙기시는 것도 나쁘실거 같지 않네요 ㅎㅎ 혹시 저희 센터 옆으로 지나가시다가 소나기가 오신다면 잠깐 저희 센터에서 그 칠때까지 쉬었다가셨도 됩니다 ㅎㅎㅎ 비 그칠때까지 계시면서 어학연수나 유학, 워홀 등 궁금하신거 많이 물어보고 가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 ㅎㅎㅎ






제가 오늘 소개시켜드릴 연수지는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입니다. 몬트리올이라는 도시를 들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못 들어보신분들도 계실텐데요. 몬트리올은 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프렌치 캐나다인이 80%정도인 도시로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북아메리카의 파리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이기도 하고 거리에도 프랑스풍의 건축물들과 향취가 가득한게 특징입니다. 거리에 있는 간판이나 버스노선표 등도 불어로 되어있을 정도로 불어가 많이 사용되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쇼핑몰이나 샵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도 쓰고 있어 영어와 불어 두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제가 소개시켜드릴 어학교는 ILSC입니다. ILSC는 전세계에 8개의 센터를 갖고있느 멀티 어학교 입니다. 캐나다의 몬트리올센터. 벤쿠버센터, 토론토센터, 미국에 뉴욕센터, 샌프란시스코센터, 호주에 시드니센터, 브리즈번센터, 인도의 뉴델리센터 입니다. ILSC는 24년동안 100개 이상의 국가의 학생들이 다녀갈만큼 상당히 전통도 있고 신뢰있는 어학교입니다. 






ILSC 몬트리올의 영어 및 불어과정

-일반회화과정

-TOEFL iBT 시험 과정

-TOEIC 시험과정

-Cambridge 시험 과정

-비즈니스 회화

-DELF 시험 준비 과정

-인턴쉽 프로그램

-봉사활동 프로그램

-TESOL 프로그램

-University Pathway Program

-캐나다 투어 프로그램






ILSC 센터 중 몬트리올 센터는 1개의 캠퍼스와 38개의 교실로 이루어져 350명에서 최대 5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어학교 입니다 ㅎㅎ ILSC 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English Only Policy 규칙이 있어 어학연수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규정으로 학교 내에서는 오직 영어만 써야한다는 규정입니다. 어학원 안에서 모국어를 사용하다 적발 시 경고가 주어지며 경고가 누적될 경우에는 퇴교를 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 한국친구를 만나서 아무리 반가워도 HELLO를 하시고 반가운 나머지 "야 집에 가냐"라고 했다가 영원히 집에 가실 수 있어요 ㅎㅎㅎ 또한 어학연수 학생들의 적응을 못할 경우와 학생들의 케어를 위해을 한국인직원이 상주해 있으니 영어로 말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을 때 한국인 직원을 통한다면 깨끗히 해결 되겠죠?? ㅎㅎ






몬트리올의 ILSC는 영어와 불어를 둘다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 시험과정뿐만아니라 불어 시험과정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불어의 니즈가 있는 학생들에게 몬트리올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스보다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몬트리올이 참 좋은 선택이 되실껍니다.






몬트리올에 대한 설명과 ILSC의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하시거나 문의가 있으신분들은 언제나 카톡, 전화, 방문 해주시면 언제나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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