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DOMINION 어학원의 설립 45주년 기념 프로모션 소개
'Ao Tea Roa'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들에게 불리는 '아오 테아 로아'란 말은 '희고 긴 구름의 나라'라는 뜻으로 마오리들이 뉴질랜드를 일컫는 말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배경이 되었던 나라인 뉴질랜드는 험준한 산맥과 숲, 호수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이 표현할 수 있는 한계를 다 보여주는 곳이며, 그 속에서 인간이 대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뉴질랜드는 어학연수국가로도 선호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대표어학원 Dominion의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교 45주년을 맞이한 도미니언 어학원은 1969년에 설립된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사설 어학원으로 오클랜드 도심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리고 도미니언어학원은 호주 시드니의 Sydney College of English와 Access Language Centere, 필리핀의 CDU 어학원을 이어주는 오세아니아 링크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만 12~17세의 학생을 위한Junior 과정과 50세 이상을 위한 Silver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도미니언 (DOMINION) 오클랜드 어학원 45주년 기념 프로모션]
1. 입학금 할인 (2014년 10월 31일까지 입학신청시)
- NZ$ 200 (X) => NZ$ 45 (비자 구분 없음)
2. 영어 과정 수업료 25% 학비 할인 (2014년 12월 31일까지 입학신청시)
- 상기 사진 참조
3. 도미니언 어학원 10주 이상 등록 및 학비 납부 완료 시
- 십만원 혹은 $100 백화점상품권 지급
Dominion 어학원은 뉴질랜드에서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사설 어학원으로 8단계의 레벨을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클래스에 최대 14명, 평균 11명의 적은인원으로 소규모 클래스 수업을 진행합니다. 오전, 오후 휴식시간은 30분, 점심 시간도 1시간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 온 학생과 영어로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많고, 특정국가 학생이 지나치게 몰리지 않고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또한 국가 쿼터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Dominion에서는 30여 개국 에서 모인 다양한 유학생들과 함께 매일 또는 매주 과외 활동을 통해서 친구들과 교류할 기회가 제공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사설 어학원 어학연수 Dominion 특징]
1. 금방 적응하고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학교로 학생 전원이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규모
2.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정류장, 은행, 레스토랑, 극장 등이 가까운 편리한 위치
3. 매년 30여개 국가에서 학생이 입학하여 여러 국가의 친구를 사귀기 쉬운 환경
4. 밝은 교실, 라운지, 키친, 도서실, 컴퓨터실, 무선 인터넷 환경, 피아노, 무료 커피와 홍차 제공
5. DOMINION ENGLISH SCHOOL은 NZQA(뉴질랜드 자격심사국)의 인가 학교 (카테고리1)
6. 시드니에 자매 학교가 있으며 자매 학교에 전교를 가능
7. 자격증을 보유한 경험이 풍부하고 열의를 가진 교사진
8. 매 주말 다양한 과외활동은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관광을 하는 각별한 즐거움
9. 24시간 언제나 도착 공항 마중을 알선하고 경험이 풍부한 숙소 코디네이터가 홈스테이 소개
10. 공인 TOEIC 시험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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