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연수보다 저렴하게 말레이시아로 떠나자
코타키나발루는 작년부터 새로운 지상낙원으로 뜨오르는 아주 좋은 관광지로 점점 우리들에게 익숙해져 가는 그런 좋은 곳입니다.
예전에는 필리핀에 많이 가고 했었는데... 다녀오신분들도 많고 작년부터는 지진에 태풍에 여러가지 자연재해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망ㅎ고 해서 안전하고 새로운 관광 휴양지로 말레이시아가 그 중에서도 수도인 쿠알아룸 푸르보다는 세계 3대 석양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로 말레이시아어학연수를 생각하는 분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아주 치안이나 주변 인프라 그리고 한국과의 거리 모든 걸 따져 보았을 때에 가장 좋은 적격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인천에서 직항 노선도 있어서 말레이시아어학연수나 여행을 올때에 아주 편리하게 올 수있습니다.
물론 싱가폴과도 가깝기 때문에 홍콩이나 싱가폴과 묶어서 오는 코타키나발루로 오는 방법도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고급 리조트 호텔도 많이 있고 밤에 열리는 야시장 그리고 낮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쇼핑몰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전 세계에서 신혼여행이나 일반 가족여행지로 그 안전성 때문에 인기가 아주 좋은 곳이 바로 코타키나발루입니다.
이 곳에서 GEC 말레이시아어학연수 어학원이있습니다. 전 교사진이 100% 원어민 출신 강사 영국, 호주 출신의 강사진들이 아주 적은 5명이하의 작은 인원으로 소규모 수업을 진행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개별 개별 레벨에 맞게끔 수업을 하고 토론이나 PT를 중심으로 실용회화에 포커스를 두고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이용한 현대식 영어 선진 영국이나 호주어학연수 과정을 이 곳 코타키나발루에서 말레이시아어학연수를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아주 좋은 장점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수업 시작은 오전 9시에 시작해서 하루 5시간 수업을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여름의 더운 국가라서 그러니 ㅎㅎㅎ 점심시간이 2시간 입니다. 아주 여유럽게 점심을 즐기고 오후에 수업을 다시 시작하죠. 그래서 휴가를 즐기면서 영어를 원어민들과 같이 즐겁게 오픈마인드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서구적인 교육과정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곳이 바로 GEC어학원 입니다.
위의 나라별 12주 (3개월 ) 어학연수 비용 학비+기숙사 비용을 비교했을때 환율 따라 조금은 다르긴 하지만 말레이시아어학연수 GEC 코타키나발루가 가장 저렴합니다. 필리핀은 현지 비자 연장비용이 50만원 정도 추가 되죠...ㅎㅎ 그런데 말레이시아는 12주까지는 비자도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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