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하늘날다★

와 날씨가 정말 여름이네요 ㅎㅎ 5월달에 3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다니 봄이 없어진게 너무 안타까우면서 이번여름에는 또 얼마나 더울까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ㅎㅎ 요즘 축제도 끝나고 기말고사와 방학이 다가오면서 방학단기나 2학기때 어학연수를 가실려고 하시는 학생분들의 상담이 많이 늘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 안하시고 갑자기 준비하실려고 하시니까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ㅎ 이번 방학때 또는 2학기 휴학을 통해 나가실려고 하시는분들은 꼭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완벽하게 준비하실수 있으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어학연수지는 캐나다의 벤쿠버입니다. 벤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힐만큼 날씨도 좋고 주거환경과 자연이 잘 어울러져 있으며 치안도 상당히 좋아 한국학생들도 많이 찾는 어학연수지입니다. 캐나다 어학연수지인 벤쿠버에서 제가 소개시켜드릴 어학원은 EC 어학원입니다. EC는 영어권 나라의 20개 센터를 갖고있는 대형 어학원 입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몰타, 남아프리카 등에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EC어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6개월 이상 장기등록자에게 특별한 해택이 있습니다. 바로 3:1 담임시스템인데요. 담임선생님이 피드백을 해주고 개인튜터와 1:1미팅, 아카데믹 코디네이터의 전담관리와 면담까지 3명의 담임이 한명의 학생을 위해 케어를 해줍니다. 그렇기때문에 공부하는데 있어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는 어학교입니다. 또 다른 가장 큰 특징은 개인 랭귀지 포트폴리오입니다. 개인 랭귀지 포트폴리오는 학교에서 학생이 영어 또는 불어의 어느 분야가 약점인지를 분석해서 부족한부분을 맞춤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EC 어학원은 자신이 공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누군가의 케어가 필요하고 혼자서 어학공부에 자신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어학원입니다. 캐나다 자체가 한국학생이 많은게 조금은 단점이지만 자신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높은 레벨을 들어간다면 충분히 좋은 국적비율에서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벤쿠버로 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이 빼놓지 않고 가시는 곳이 시애틀인데요. 버스로 1시간 30분정도면 시애틀의 아울렛을 가실수 있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쇼핑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LA나 할리우드, 라스베가스 등으로 여행을 가실 생각이 있으신분들에게도 저가항공으로 한국에서보다 휠씬 저렴하게 갔다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미국 캘리포니아쪽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벤쿠버는 최고의 어학연수지가 될 것 같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어학연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가까운 저희 유학원을 찾아주신다면 언제나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