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호주워홀] 일자리 구하기 딱 좋은 시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기에 가장 빠르고 편리한 곳, 호주

 

연간 수천~ 수만명이 출국하는 기회의 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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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대유학원에서는

 

워킹홀리데이의 메카

 

호주에 대해 포스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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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때

​
숙소와 일자리 구하는 것을 걱정하지만,

​
관광객이 많은 호주에서 숙소를 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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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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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배낭여행자 숙소) 가 널려 있으며,

​

쉐어하우스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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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커의 1층 라운지 모습이 아래모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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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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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널찍하면서도 저렴하게 이용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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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시작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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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1~2월은 한국학생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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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직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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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월에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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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구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은 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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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모든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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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해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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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인적 사항 기입하고

​
신체검사 증서와 함께 제출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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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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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자까지는 우선 받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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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공장/ 영어가 안는다던데..?

​
당연합니다..

​

워킹홀리데이를 돈 안들이고 영어공부할 수 있는 수단으로
​

​생각한다면, 착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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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할 줄 알아야 면접을 보던, 집을 구하던 하겠죠?

​
"어학원 안다니고 그냥 돈만 벌래요~"

​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

(이삿짐센터, 음식배달, 대중교통 새벽 청소, 의류창고 정리,

​

한국식 가게들 노래방/ PC방/ 한인식품점 캐셔/ 세차장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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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더 힘쓰고 단순직 위주의 곳이고,

​

그거 하러 워킹홀리데이 계획세우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
시급도 결코 높지 않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어 레벨은

​
본인의 현재 수준에서 딱 1단계 위로 Upgrade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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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현재 Beginner 초급자라면

​

1년 꼬박 일하면서 Intermediate까지는 어떻게 될 수 있습니다.

​
어학원과 어학당이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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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현재 Beginner 초급자라도

 

학원 3~4개월을 다니며 Intermediate으로 졸업한다면,

​

나의 워홀의 출발선은 Intermediate 레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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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했던 딱 1단계 Upgrade 된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인용해 보면, 

 

​졸업 후 -> 1단계 올라서면

 

 Upper Intermediate 로 마칠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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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1년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때

​
Intermediate 으로 돌아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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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 Intermediate 으로 돌아오는 것은 천지차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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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다니며 쓴 학비와 3~4개월간의 학업시간은

​
좀 더 높은 시급의 일자리를 구하는 순간 해결됩니다.

 

 

1. 저임금 노동력 위주의 일자리로 12개월 내내 일하고 + Intermediate 실력으로 귀국

​
2. 고임금 서비스 위주의 일자리로 8개월 일하고 + Upper Intermediate 실력으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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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을 다니냐, 안다니냐의 차이는

​

이 차이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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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

더 궁금한 점은 언제든 이대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