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영어권 어학연수 해외유학 및 여행 정보 워킹홀리데이 함께가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25)
미국어학연수 (258)
캐나다어학연수 (165)
영국어학연수 (176)
아일랜드어학연수 (28)
몰타어학연수 (35)
호주어학연수 (105)
뉴질랜드어학연수 (32)
필리핀어학연수 (70)
말레이시아어학연수 (21)
싱가폴어학연수 (0)
인턴쉽 (7)
워킹홀리데이 (22)
Total
Today
Yesterday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

가족과 함께 꿀맛같던 추석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실텐데요. 오늘은 미국 어학연수에서 흔한 듯 흔하지 않은 도시 시애틀 어학원을 소개하려고 해요.

 

 

미국 북서쪽 끝에 위치한 워싱턴 주의 시애틀은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대도시로 어학연수생들이 제법 많이 선호하는 추천 연수도시인데요. 개인적으로도 시애틀은 어학연수를 받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해요. 특히 오늘 소개하려는 시애틀의 추천어학원인 KAPLAN 어학원의 하이라인 칼리지 센터는 학생들에게 항상 좋은 평가를 받는 대학 내 사설 어학원으로 강력 추천하는 곳이죠.

 

 

대학사설 어학원이 적지 않은 미국에서 시애틀의 Kaplan 어학원 HIghline College 센터는 워싱턴 주에서도 자연광경이 정말 좋다고 하는 Des Moines에 위치 하며, 캠퍼스 너머로 보이는 산과 호수는 보는 이로 하여금 상당히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해줘요. 그래서 정말로 조용한 환경 속에서 아카데믹하게 어학연수를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분위기를 제공 하고 있어요.

 

 

미국의 추천 연수도시인 시애틀은 물가도 저렴하고 생활 환경도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이죠. 하이라인 컬리지 센터는 아름다운 캠퍼스로 시애틀 남쪽 자동차로는 30분정도 거리에 있고, 대중교통(버스) 이용시 약 1시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퓨젯 사운드와 올림픽 산맥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공이에요. 하이라인 컬리지 캠퍼스 가까이에는 상점과  식당, 극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애틀 번화가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카플란 하이라인 칼리지 센터는 미국 시애틀에서 손꼽히는 곳으로 어학원 내 대학 진학 관계가 상주하여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고, 본인의 전공과 진로에 맞는 충분한 상담을 거친후 진학이 가능해요. 또한 칼리지 수료후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요. 조건부 입학때문에 공부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카플란에서 레벨이 하이인터 이상이시면 TOEFL 점수 없이 조건부 입학도 가능해요.

 

 

시애틀의 카플란 하이라인 컬리지 센터는 80에이커에 달하는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미국어학연수를 하실 수 있고 다른 대학내 사설어학원과 달리 강의실을 미국대학생들이 쓰고 있는강의실을 그대로 이용한다는 점이 특이하구요. 교실만 나가도 미국 대학생들이 왔다갔다 하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이신 분이라면 현지 미국대학생들과 어울려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거에요.

 

 

KAPLAN 어학원 Highline College 센터는 시애틀이 워낙 인기있는 지역이고 또한 인지도 높은 카플란의 대학내사설 캠퍼스라는 점에서 한국학생들의 비율이 낮은 편은 아닌데요. 하지만 카플란의 체계적인 커리큐럼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항상 만족도는 높게 나오는 캠퍼스죠.

 

 

[미국 서부 시애틀 추천 어학원 KAPLAN HIGHLINE COLLEGE 장점]
- 아름다운 환경의 새로 단장한 캠퍼스에서의 미국어학연수
- 조용한 주변환경 및 시애틀 다운타운까지 가까운 거리
- 미국 대학의 캠퍼스 활동 및 현지 대학생들과 어울릴수 있는 기회가 많음
- 미국어학연수 후에 하이라인 커뮤니티컬리지로의 조건부 입학이 가능

 

 

[미국 서부 시애틀 추천 어학원 KAPLAN HIGHLINE COLLEGE 프로그램]
- Intensive English
- General English
- Vacation English
- Academic Year and Semester Courses
- TOEFL ®  Exam Preparation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