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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하고 싶은 우선순위 1,2순위로 어학연수와 유럽여행을 꼽는데요~

 영어공부와 유럽여행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1순위 영국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영국어학연수를 생각하신다면 런던보다 저렴한 곳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요~~

영국런던에서 1시간반 거리에 위치한 캔터 벨리는 영국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데요~

유서 깊은 모습을 간직한 거리와 건물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관광도시이기도 합니당

 

영국 캔터베리는 인구 5만명의 작은 도시입니다. 캔터베리는 현대적인면과 고전적인 면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매우 안전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걷기에 편하고 영국어디로든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도보여행도 추천합니당^^

런던과는 1시간 반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여행할 기회 또한 충분 하지요~

또한 매우 아름다운 장관을 자랑하는 해변과 5마일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도버 해협과는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프랑스와 그외의

다른 유럽 지역으로 여행가기도 편리 해요.

영국 문화원이 인정하는  학교이며, 영국학교 협회인 English UK 회원 학교로

상위권의 영어 학교로 평가되는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ms 1952년 설립되어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

학교가 위치하고있는 캔터베리는 영국 남동부에 위치 해 있으며,

기차로 런던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 이지요~

특히 유네스코가 켄더베리 대성당, St. Augustine사원, St. Martin's Church 를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한 이후 전 세계로부터 더욱 더 많은 관광 인파가 몰려드는 활기찬 도시이기도 합니다.

 

 
인구 5만명의 조그만한 도시지만 영국의 시긴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와 찰스 디킨스,

말로로 유명하며, 켄트 대학교, 켄터베리 크라이스처치 대학교,

겐트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 엔 디자인 등

3개의 대학교가 있는 학생도시에서 분위기는 매우 활기찹니당.

학교 시설로는 18개의 교실, 컴퓨터실, 어학실습실, 학생카페, 학교 식당,

스누커, 교실등이 있습니다.

 

수준 높은 영어교육과 함께 매우 친절한 교사들과 Staff 등의 지원과 관리로 유명한 영어학교 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조건, 현대식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비율, 유럽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지역적 특성과 함께

저렴한 지역 물가, 수업료 등은 영국을 찾는 한국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특히 학교 학생 비율을 연 평균 10-15%로 유지 하고 있는것이 큰 장점!!!

 


 캔터베리 시내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 하고있어 매우 편리하며

시내에는 다양한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카페들이 있습니다.

교사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영국어학연수 추천 어학원 Stafford House는

다양한 연수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철에는 전 세계에서 약 250여명의 학생들이 모이므로

여러나라 학생들과 교류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수 있지요~

 

 캔터베리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에 대해

 좀더 문의하시고싶은게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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