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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깨끗한 캐나다, 도시별 특징비교!"

캐나다는 어학연수 학생들에게도, 학부모님에게도

가장 선호되는 국가입니다~​

표준 북미식 영어발음,​

안전함과 깔끔한 환경조건,​

합리적인 연수비용​!

 

 

 

 

 

 

1.   토론토, Toronto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에 있는 캐나다 1의 도시이자 북미 5대 도시 중 한 곳으로

경제, 통신, 운수사업의 최대 중심지이다.

동양계, 남미계, 유럽계 등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있는 토론토는

캐나다 이민자들의 대표 도시이기도 하며,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자리한다.

그래서 인종차별도 비교적 적은 편.

또한 토론토는 전 세계 유학생들의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로

대학교 및 컬리지와 사설 어학원이 많이 있다.

 

 <날씨>

토론토의 사계절은 편차가 매우 커서 여름엔 32도 이상 겨울엔 -18 이하가 되며

겨울이 긴 편이다. 4월까지는 추움.

길고 긴 토론토의 추운 겨울 날씨에 활동하기 불편하다고 꺼리는 사람도 많지만

도심은 지하로 촘촘히 연결되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지하에서 이동이 되긴 한다.

 

<교통>

토론토는 서울처럼 도심 주변을 둘러싼 도시가 많아 교통이 잘 발달 돼 있는데,

Go Transit, TTC가 있다. 그중 TTC (Toronto Transit Commission)

여성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1:00 ~ 새벽 6:00

(새벽에는 기본 구간만 운행) 사이에 버스에 탄 여성들은 버스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내리고 싶은 장소를 기사에게 말하고 그 앞까지 가서 내릴 수 있다.

 

 

2. 벤쿠버, Vancouver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밴쿠버는 캐나다 남서부에 위치한 3의 도시

서부 캐나다 최대 상공업 도시에서 최근 관광/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벤쿠버는 4계절이 온화하여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유명하다.

치안 상태가 좋고, 대도시인 만큼 토론토와 같이 학교나 어학원이 많은 편.

선택의 폭이 넓지만 그만큼 한국 사람의 수도 다른 도시보다 훨씬 많다.

 

 

<날씨>

벤쿠버는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로 춘하추동 어느 계절이라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1월 평균 (영상 1~5), 6~8월 평균기온 17~24

바다와 산이 맞닿아 있어 영어학습 외에도 여러가지 체험학습을 겸할 수 있다.

 

 

 

3.  캘거리, Calgary

 

 

 

캐나다 로키산맥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알버타 대평원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캘거리는 도시평가 환경부문에서 1위를 할 정도로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저렴한 생활비 및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주정부세(PTS)가 없고,

1인당 GDP가 높고 평균학력도 가장 높은 도시기도 하다.

캘거리 지명도가 상승하면서 동양인 유학생이 많아지고 있으나 토론토나 밴쿠버 같은 대도시에

비해서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교통>

벤쿠버와 토론토 같은 대도시의 대중교통을 기대할 순 없지만

버스와 전차 등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편은 갖춰져 있다.

 

<날씨>

캘거리 여름의 경우 평균 25도 정도, 겨울은 9월부터 시작되며 -15까지 떨어지며

12~1월 추울 때는 영하 30도에서 40도까지 떨어진다.

특이한 점은 여름에는 해가 밤 11시쯤 되야 지기 때문에 낮이 매우~ 길고

겨울은 반대로 4시쯤만 되도 어둑어둑해서 주의해야 한다.

 

 

 

4.  몬트리올, Montreal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몬트리올은 퀘백의 대표도시이다.

유럽과 캐나다 각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계지로 '북미의 파리' 라고 불리며

현대의 도시 문명과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프랑스어(불어)와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이중언어 도시로

<w:wrap type="through"></w:wrap>프랑스계 도시로는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세계 제2의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몬트리올은 영어와 함께 불어까지 배우기에도 적합한 도시다.

<날씨>

몬트리올은 북쪽에 있는 도시로 마찬가지로 겨울에 춥고 눈도 많이 내린다.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에는 날씨가 쾌적하여 맑은 날이 많아 활동하기 좋다.

특히 몬트리올의 가을 단풍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몬트리올의 건축물드과 함께 멋진 풍경을 만든다.

또한 이국적인 도시 분위기 덕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많이 열린다.

호주의 멜버른/ 영국의 에든버러와 더불어 세계 3대 프린지 축제가 대표적이다.

 

<교통>

몬트리올은 교통시설이 편리하기로 유명하며 캐나다에서 가장 큰 철도 교통의

중심지들 중 하나로 평가된다. 캐나다 공공철도 본부를 두고 있음은 물론이고,

몇몇 철도들은 몬트리올과 미국의 도시를 연결하기 때문에 미국으로의 여행에도 용이하다.

 

 

 

 

국가는 캐나다로 정했는데,

 

어느 도시가 좋을지

 

교통/ 물가/ 한국인비율 꼼꼼히 알아보고 싶다면

언제든 전화해욥^^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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