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벤쿠버 St.Giles International

오늘 바람이 정말 많이부네요 ~ 아침에 머리에 열심히 왁스를 바르고 나왔는데 바람에 휘날려 휘날린 머리 그대로 세팅이 되버렸네요 ㅠ 오늘 여학생들은 치마를 조심하시구 남학생들은 머리를 조심하셔야 하겠네요 ㅎㅎ 그래도 더운거보다 서늘한 날씨가 땀도 안나고 생활하기에 참 좋은 날씨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벤쿠버도 심하게 더운날씨 없이 살기 좋은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 어학연수를 가시는 학생들이 많이 찾으시는거 같아요 ㅎㅎ 

벤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뽑일 정도로 좋은 자연환경과 날씨 그리고 치안도 상당히 좋아서 이와 같은 이유때문에 저희 학생들도 많이 어학연수를 가시고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시는 학생에게도 추천도 많이 해드리는 도시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어학원은 벤쿠버에 위치에 있는 St.Giles International 이라는 어학원으로 캐나다, 영국, 미국에 센터를 두고 있는 멀티 센터입니다. 영국에서 부터 시작된 St.Giles는 1955년부터 시작된 오래된 전통을 갖고있는 명문 어학원입니다. 

현재 영국 브라이튼, 이스트본, 런던과 미국의 뉴욕,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캐나다의 벤쿠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소개시켜 드리고 있는 캐나다 어학연수 도시인 벤쿠버 센터는 정원은 170명, 연평균 100~150명 정도로 운영하고 있고 한반의 평균 인원이 10명정도로 운영되는 작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어학원입니다.

St.Giles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인 비율이 낮아 국적비율이 참 좋다는 것입니다. 지금 St.Giles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학생의 말을 들어보니 유럽사람이 비율이 많고 그중 스위스 학생들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학생 비율은 많을때 2명이었고 아무리 많아도 한국학생 두명이상 같은클래스였던적은 없다고 합니다.

St.Giles 어학원은 현재 프로모션으로 학비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캐나다 벤쿠버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언제나 문의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