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취업완벽준비 과정
취업준비 아아~~ 무엇부터 할까?
캐나다어학연수만 가면 잘 될까? 고민이 많쵸
친구들 연수 다녀온 사람들 봐도 도대체 무엇을 한거길래 영어실력은 고만 고만 ㅋㅋ 필리핀갓다가 온애들은 잘 논 이야기 밖에 없고..이래선 안돼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시는 토론토로 정하고 학비 내고 비자 받고 가면 땡인가요? 아니 아니죠....철저한 학업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목표를 정하고 일반영어과정만으로는 경쟁력이 없죠..최근 삼성 공채를 봐도 알겠지만..너무 너무 입사경쟁은 치열하고 어렵습니다. 그러면 나에게 맞는 미래를 우선 잘 준비 하기 위해서 일단 캐나다어학연수를 떠나야 겟죠..
이번 학기 마치고 여름방학때 출발!!!!
그럼 준비는 지금 부터 당연 해야겟죠...
학생비자를 준비 해서 가는게 낫겠죠.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해서 가는 학생들도 많이 있는데
사실 한번에 2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평생에 내 인생을 위해서 1년을 투자 한다면
아마 올 1년을 송두리채 영어에 올인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선택이 겁니다.
그러면 보통 많이 하는 ESL코스만 한다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 경쟁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취업경쟁력을 키우려면 당연 영어프리젠테이션
영어토론, 이런 비지니스 영역의 영어는 필수가 될 것입니다.
물론 토익성적이나 이런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당연 900점이상의 점수를 따야 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코스는 취업준비 사관학교로 유명한 캐나다어학연수 기관중 토론토에 있는 UCCBT와 SEC를 연계한 캐나다어학연수 과정을 소개 하려고 해요
UCCBT는 캐나다 사람들도 취업을 위해서 들어가는 직업전문 칼리지 입니다.
이론보다는 실제 취업에 맞는 스팩을 포커스를 맞추고 교육을 하는 컬릴지입니다.
물론 처럼부터 이 대학에 들어갈 수는 없겟죠.
하지만 SEC에서 영어과정을 먼저 3~6개월 정도 수료한 후에
UCCBT의 프로그램 전문 과정을 들으면
자격증도 따고 영어실력은 당연 높이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올해 6월 1일 부터 캐나다 학생비자가 바뀌잔아요.
더욱 까다롭고 캐나다 주 정부에서 인스펙션이 더욱 까다로워서
이제는 아무 학교에서나 캐나다학생비자를 내어 줄 수 없답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후에 대학을 진학을 해서 졸업 후에 취업비자로 전환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어요.
그렇게 되어서 2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면 영주권 신청도 가능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캐나다어학연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어요
구지 한국 안에서 취업이 아니드래도
외국기업에도 도전 할 수 있으니깐요
사실 주변에 캐나다어학연수 후 에 유럽이나 미국 때로는 중국기업들에
취업한 케이스들이 아주 많이 있어요.
그런면에서 그냥 랭귀지 학교만 나오는 것 보다는
커리어컬리지(직접전문학교)를 수료하면 더욱 경쟁력이 올라 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과정들에 대해서 한번 둘어 보면 여러과정들이 있는데
주로 경영이나 마케팅 호텔비지니스 그런 쪽의 수업들이 많이 있네요.
물론 통번역 과정도 있어서 단순 회화 뿐만 아니라 통번역 자격증이나
기술까지 얻을 수 있다면 모 이건 두말할께 없겠죠....ㅎㅎ
캐나다어학연수는 가장 많이 가는 곳이 토론토랑 밴쿠버인데요.
사실 몬트리얼도 괜찮아요.
몬트리얼은 영어 불어 2개를 다 사용하고
생활비도 훨씬 더 싸거든요.
한국사람들도 적게 살아서 조금 외롭긴 하겠지만
그래도 캐나다 생활 문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동부쪽에서 토론토로 캐나다어학연수를 간다면 미국의 보스톤 뉴욕이랑도 가까워서 미국관광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아래 내용은 UCCBT에서 공부한 학생의 후기여요..
"2010년 8월 22일 그 기다리고 기다리던 귀국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귀국 이틀 후 친 토익과 오픽시험은 그다지 높지도 낮지도 않은 800점 초반대와 IM3등급이 나왓다. 당시 어학연수를 마치고 온 데에도 불구 하고 이 정도의 점수는 나 자신을 만족시켜주지 못했고, 우선 나의 스펙이 취업시장에서 어느 정도가 되는지 궁금했어고, 자소서 쓰는 것도 연습해 볼껌 나는 친구들을 따라 취업시장에 들어갔다.
물론, 학교 공부는 좀 게을리 했지만 처음 겪은 취업시장은 내게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다. 서류가 다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도 해보았다. 왜냐하면 부끄럽지만 나의 스페은 학점 4점 초반에 토익 830, 오픽 IM3,편입, 인턴 2회, 몇가지 사회단체 활동이 나의 전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주, 3주가 지나자 취업원서를 낸 15곳 중에서 8관문을 통과했고 STX(인사), 대한생명(영업관리), 이랜드 리테일(마영업지원), 삼성테스코(본사 영업지원), OCI(본사인사),한화증권(영업),대구은행(5급 대졸중견행원), 토마토저축은행(분당) 모두들 어떻게 보면 나를 뽑아줄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쟁쟁한 기업들이였다. 결국 이들 중 나의 고향이기도 하고 내가 일하고 싶은 대구은행으로 난 길을 정했다.
이렇게 한 취업시즌을 마감하면서 은행 연수원에서 느낀 점은 요즘 기업들은 알(?)이 찬 구직자를 뽑는 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타고 내가 알찬 대학생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내겐 다른 이들이 없던 하나의 무기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캐나다어학연수를 할때 그냥 ESL학원을 다니며 외국친구들가 놀고 그렇게 편안한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나는 UCCBT라는 토론토 정부에서 인증한 준 칼리지에 입학하여서 그곳에서 인도,일본,남미 대학생들과 같이 겨에학, 마케팅,세계금융시장에 대해서 배우면서 토론하고 글로벌한 과정을 이수 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수업이 나의 취업에 있어서 큰 역활을 했다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문제는 이 다음이다. 이렇게 과정을 이수한 다음에 나는 학교와 연계된 Investors Group이라는 Asset Management Firm에서 인턴을 해보았다. 물론 현지에서 캐나다어학연수가 아닌 실제기업에서 인턴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두려울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나는 평범한 나의 캐나다어학연수를 만들고 싶지 않았고, 취업을 생각해큰 경험을 해 보기로 하고 이 길을 택한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긴장한 탓에 실제 비지니스용어들이 잘 들리지 않고 실수도 햇지만 시간이 지나자 나는 어엿한 어시스턴로써 기업의 인사(Date Mining 작업)일과 CRM, CS등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다."
캐나다어학연수 취업준비전문
UCCBT입학관련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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