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스파르타] 문화는 캐나다식으로 학업은 한국식으로

문화는 캐나다식으로 배우고 즐기고

 

학업은 한국식으로 스파르따!!

 

 PGIC 어학원입니다~

 

 

PGIC어학원은 학생들이 학교내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균형적으로 모든 영역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위한 방편으로

 

Talking Contest, Reading Contest, Essay Writing Contest등

 

영어 "콘테스트를 매달" 시행하고 있습니다~

 

 

 

Vancouver, Victoria, Toronto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어

 

 캠퍼스 mix해가면서 플랜을 짤 수도 있는데요~

 

동부와 서부는 문화에 차이가 있어서

 

반쪽짜리 캐나다가 아닌,

 

온전한^^ 캐나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국어사용 금지 규칙은 엄격하게 지켜지며

 

 학생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영역을

 

 오후 선택수업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등

 

 타이트하고 우수한 커리큘럼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해외에 나가면

 

여유로운 생활과 서구적 사고방식에 매료되어

 

한국에서 처음 계획한 목표 만큼

 

불타는 의지로 공부를 못마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는데, PGIC 에서라면

 

그런부분은 걱정없을것 같네요

 

 

 

정기 수업 이후에 방과후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캐네디언 회화클럽과 워크숍이 있어서

 

 캐나다의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답니다~

 

 

 

만족도가 높은 밴쿠버 PGIC어학원은

전체 500여명 학생들로 이루어진 규모가 큰 학원이고,

 문화생활의 중심지인 다운타운의 Robson Street!

도서관,할인마트, 문화센터, 스포츠 센타, 쇼핑몰은 물론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바닷가와

스텐리 파크는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방과후 휴식과 더불어

밴쿠버 생활의 여유를 느끼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캐나다 공식 TOEIC 지정센터이기도 하여

 

매달 한번 공식 TOEIC 시험을 볼 수 있고

 

학생 자신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으며,

 

주 정부의 EQA 인증 교육기관으로 신뢰도 또한 Up!

 

 

 캐나다어학연수 인기도시 밴쿠버,

 

 캐나다 서부의 꽃이죠~

 

British Columbia주 최대 도시 답게

 

고층건물과 상점가 등을 보유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교육의 도시에서

 

시작하여 ----> 토론토로 넘어가 비즈니스

 

영어 Master 한다면?

 

 

출국 시점별로 맞춤

프로모션과 혜택을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