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회화중심 Rennert 어학원에 대해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유학위즈더블유 한양대 지사입니다. ^^
오늘은 미국어학연수 중에서도 추천어학원인 레너트(Renner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
레너트(Rennert)어학원은 미국의 뉴욕, 마이애미 이렇게 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뉴욕캠퍼스는 본교이면서 회화에 좀더 특화된 수업으로 매우 유명한 학교예요. 레너트(Rennert) 는 한반 최대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있고, 평균 5~6명 정도로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말할 기회를 최대한으로 주고 있어 좋답니다. ^^
뉴욕의 경우 대도시이기 때문에 각종 공연이나 박물관, 갤러리, 예술작품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액티비티할 것들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지내실 수 있고요. 한국인 비율은 뉴욕기준 20% 정도 수준이라고 해요. 타 뉴욕의 어학원이랑 비교한다면 괜찮은 한인비율이라고 볼수 있어요.
레너트 어학원의 방과후 선택 과정이 매우 인상적인 학교인데요. 영어 + ART과정을 들수 있어요. (유료과정)
댄스, 음악, 패션, 네일, 요리, 영화제작, 마이애미에서는 보석만들기 까지 다양한 아트과정이 있는데요. 이런 과정은 레너트에서 진행하는것은 아니고 미국인들도 자신의 커리어를 다지기 위해서 다니는 현지 아트스쿨에서 수업을 받게 되요. 그렇기때문에 영어실력을 충분히 갖춘 학생들은 이런과정까지 들어 수료증도 받아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장 인기있는 과정은 댄스와 사진과목이라고 한답니다. 그 외에도 단기 태솔과정이나 비즈니스과정등 중급이상의 학생들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개설된 과정들이 많아요.뉴욕지점은 20~30%이지만, 마이애미 센터는 10%내외로 국적비율이 좋은 편이고요. 학비는 다른 학교에 비해 약간 더 비싼편이기도 하지만 소수정원인 만큼 가치가 있어요. :)
주당 20레슨과 30레슨이 있는데 20레슨의 경우는 아침에만 수업이 이루어지고, 말하기, 쓰기, 읽기, 문법 등을 비우는 것으로 일반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주당 30레슨의 수업은 오전의 일반영어과정수업에 더하여 오후 선택수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말합니다. 보통 선택수업은 영어회화, 작문, 비즈니스, 작문, 미국영화와 문화, 시사영어 등등이 있으며 본인의 레벨과 괌심에 따라 선택해서 들을수 있어요. 오전수업엔 문법과 쓰기, 말하기, 읽기, 발음, 듣기 등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킨다고 생각하시고, 오후시간에 관심있는 분야 혹은 본인이 배운것들을 바탕으로 말하기실력을 더욱 쌓는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Rennert-뉴욕센터
1973년 설립된 Rennert Billingual은 뉴욕 맨하튼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랜드 센트럴 역과 국제연합(UN) 건물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용이하답니다. 한반 정원은 10명정도로 소수정원으로 회화실력 향상하기 좋은 조건이며, 각 강의실에서는 대형 유리창이 있어 맨하튼 스카이라인 경관을 볼수 있어요.
Rennert 마이애미센터
한반의 정원은 약 10명으로 소수정원으로 학비가 저렴하며 한국학생이 거의 없어 영어배우기 좋아요. 위치는 St.Thomas University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이애미에서 약 50분정도 떨어져있어 현지인이 많고 조금 더 한적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기후로 공부하시기 좋답니다.
지금까지 Renner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랄께요. :)
'미국어학연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연수 학생비자 F-1 잘 받는 TIP (0) | 2014.03.10 |
---|---|
미국의 대학도시 보스턴에서 대학생활을 경험하며 연수가능한 Kings Colleges 어학원 Boston 센터 (0) | 2014.03.05 |
미국어학연수 준비하는데 추천 1순위 지역은 ? (0) | 2014.02.12 |
직장인, 학생 미국 어학연수 비용대비 한국인 적은 소도시의 추천 어학원은? (0) | 2014.01.27 |
미국 대학 도시 메디슨의 어학연수 웨슬리를 소개할께용..인기짱~ (0) | 201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