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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8 미국어학연수 완벽 준비하기 TIP

벌써  가을이라고 하네요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니 옷따뜻하게 입고 ~~ 

지금부터 미국어학연수 준비TIP을  살짝  공개할께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미국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찬아요. 

미국어학연수 6개월을 간다고 가정을 했을때 보통 비용이 얼나마 들어가는지

그리고 생활비나 저렴하게 공부나 미국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법 등에 대해서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로 미국유학을 갈때 ESL과정을 통해서 미국어학연수를 하면서 영어스팩을 늘리기 위해서 제일 처음 시작을 하곤 합니다. 

두번째로는 ESL과정 후에 미국대학교진학이나 취업을 목적으로 미국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치요.

그러데 요즘은 미화 환율도 1000원대로 아주 많이 내려가서 미국유학을 가기에는 아주 좋은 여건이라고 할 수 있네요.

 

 

 

 


<지역설정>


미국은 넓은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고 2억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고 세계 각지의 이민자들이 머여서 살아가는 멀티컬쳐국가이지요. 그게 

동부와 서부 중부 그리고 남부로 나눌 수 있는데. 한국에서 가는 미국유학생들은 대부분 동부지역이나 서부의 캘리포니아 지역을 많이 선호 하기도 합니다.

서부지역은 날씨도 온화하고 해서 미국어학연수생활을 하기에도 아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지요. 물론 생활비도 동부지역보다는 싸고요.


그런데 조금 더 많은 볼거리라 다이나믹한 미국유학생활을 하고 싶으시다면 동부의 뉴욕이나 보스톤 시카고같은 지역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북동부의 지역은 4계절이 아주 뚜렷해서 서울 처럼 여름과 겨울은 덥고 춥지요..

하지만 인구밀도도 높고 문화 경제 교육의 중심지이다보니 세계각지에서 미국유학을 동부지역으로 많이 가지요. 우리나라 학생들도 미국어학연수를 생각할 때 꼭 처름 떠오르는 곳이 뉴욕의 맨하탄 거리를 떠오릴곤 합니다.


<미국유학 동부지역의 학비와 숙소비용>

- 카플란 어학원 미국어학연수의 경우 - 

 

 

<미국유학 서부지역의 학비와 숙소비용>

- 카플란 어학원 미국어학연수의 경우 - 

 

<학교의 선택>

일단 미국어학연수를 할 때 자신의 미국유학의 목적이 충분히 확고히 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의 문제는 아닙니다. 유학비용의 예산도 있고 하니..하고 싶은 만큼 충분히 할수 없는게 현실이니깐요. 

그래서 자신이 충분히 예산을 부모님과 상의해서 그 목적에 맞게 기간과 숙소 형태 그리고 학교 결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미국어학연수 6개월 정도 가게 되면 학비 600만원에 숙박비 600만원 정도 용돈 생활비 항공료 하면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예산이 들어갈 것입니다.

물론 숙박비의 비중을 두느냐 아니면 학비에 비중을 더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요.

 

 

 

저라면 학비에 비중을 더 두지요...아무래도 어느정도 잘 갖추어진 학원들이 미국어학연수에 도움이 더 많이 될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니다. 

 

<미국의 숙소 선택>

1. 기숙사 : 미국의 대학교 부설 어학원으로 미국어학연수 ESL과정을 갔을 경우에는 학교안의 기숙사를 선택하거나 학생기숙사가 학교 근처 밖에 있는 곳도 들어 있습니다. 미국대학교의 기숙사비용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 보다는 엄청 가격이 비싸다라는 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조금 선호하는 편이 많습니다. 통학거리도 가깝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기숙사를 예약하려면 방이 한정이 되어 있어서 마감이 아주 빨리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학교 등록과 기숙사 예약은 최대한 빨리 서두러셔야가능합니다. 어느 정도 비용도 예상하셔애 하고요..ㅎㅎ

2. 홈스테이 : 처음에 미국어학연수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먼 타국에서 미국유학생활을 시작하려니 문화적인 차이도 있고 또한 그런 경험도 해보고 싶고 그리고 홈스테이(즉 하숙집)의 경우에는 많이 있기 때문에 예약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습니다. 식사도 하루 2끼정도 는 제공이 되고 해서 비용도 어찌보면 저렴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주의 해야할 점은 ㅋㅋㅋㅋ 아무래도 홈스테이 가족이 자신이랑 맞기는 복불복이겠지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 그러나 외국생활에 다른 문화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3. 룸렌트, 하우스렌트 : 일명 자취생활이죠..ㅎㅎ 미국유학 중반기가 되면 보통 많이 독립을 하야서 스스로 미국어학연수도 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비용도 절약하기에는 아무래도 자취가 최고의 방법이겠죠..또한 초반이 지나고 나면 친구도 생기고 해서 맘 맞는 친구들과 같이 미국유학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자칫 혼자만 지내다 보면 외로움에 허덕이게 될 수 있거나 친한 친구랑 사귀게 되면 공부를 등안시하고 정말 미국생활만 열심히 살다가만 오는 경우의 불상사가 발생 할 수도 있어요.이점은 정말 주의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우리의 목적은 유학을 온것이기 때문이죠..ㅎㅎㅎ

 

비용은 기숙사 > 홈스테이 > 자취 이렇게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부분은 혼자서 다 해결하려고 하면 사실 답이 맘의 결정을 짖기가 어렵습니다.

인터넷의 수 많은 정보도 사실 본인에게 어떤 것이 맞는 거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ㅎㅎㅎ 유학위즈더블유의 전문 미국상담원들이 도움을 드려요..ㅎㅎ

자신의 원하는 방향과 예산을 어느정도 솔직히 결정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면

가장 좋은 옵션을 제안을 해드립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기라래요...


카톡이나 전화 방문 다 무료상담해드리니.

미국어학연수 준비 하실 때 언제든 연락 주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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