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하늘날다★

안녕하세요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두가지는 "요리프로"

그리고 "해외관련 프로" 인것 같아요 그쵸? 

이국적인 풍경과 또 한국과는 조금 다른 문화와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속에 로망과 의지를 키워가는데요

얼마전에 jtbc에서 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캐나다가 소개되더라구요~~

요즘 Hot한 기욤이랑 헨리의 고향

캐나다로 고고씽★

캐나다를 비롯해서 영국연방 국가들인

호주/ 뉴질랜드 대표게임인

체스도 한 판!!

그 다음으로 찾은 곳은 토론토 켄싱턴 마켓

단지 한국이 좋아서,

더 구체적으로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좋아서(게임이든, 가수든^^)

캐나다에서 배낭하나씩 메고 무작정와서

언어 익히고 살다보니,, 원래 한국인인것 같은 착각을 ㅋㅋ

기욤은 처음 캐나다 -> 한국 와서

말이 서툴렀을때, 이화여대 어학당을 다니며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집에 아직도 이대관련 소품들이 많다는..^^

반대로 내가 한국 -> 캐나다로 간다면?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로

캐나다에 가기로 했는데

어디서 공부하는게 나의 커리어와 회화실력에

도움을 주는 어학원일까? 찾고 있다면,

토론토의 코너스톤 컬리지를 검색해 보세요!

위의 사진은 지난 할로윈 데이때

코너스톤에서 진행한 액티비티 이벤트

Happy Holloween~

지금 준비해서 출국할 학생들은

북미지역의 큰 명절과도 같은 10월 말 할로윈을

곧바로 즐길 수 있겠네요!!

그 밖에도

코너스톤만의 장점인

테솔 프로그램, 방과후 회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활영어의 수준을 조금 더 넘어서서

스포츠~ 문화 ~ 비즈니스 어휘와 구문

뉴스와 신문의 현안까지도 폭을 넓혀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의

코너스톤 어학원에 대해 더 궁금하신점은

아래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