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하늘날다★

어학연수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때,

 

대학교 3학년인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하는 분들

 

국가 선택이 첫걸음이죠~

 

캐나다 로 결정하셨다면

 

뭐뭐를 해야하고, 뭐부터해야하는지?

 

Attention~

 

 

 

 

 

 

 

 

도시, 어떤 도시로 가고 싶은지를 찾아봅니다.

 

평소의 생활습관을 잘 돌이켜보고 +

 

어떤 유학생활을 상상하는지도 그려보면

 

대도시 (편리함, 화려함, 다양함 중시) -> Toronto, Vancouver

 

소도시 (안정감, 소소함, 특별함 중시) -> Calgary, Halifax, Montreal, Victoria, Kelowna

 

 

 

학교부설 어학당 또는 어학원에 지원하고

 

입학허가서 받기

 

몇개월간/ 어떤코스로 공부할지에 따라

 

비자 타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원의 시설, 교사진의 수준, 학비,

 

레벨의 분반이 얼마나 세세하게 되는가

 

등등을 고려하고 지원합니다

 

 

 

 

 

 

 

 

학비가 무조건 싸다고

 

좋은것은 물론 아니겠죠~

 

"학업 시간 수" 에 비례하여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를

 

비교해보는 것이 포인트!

 

이 부분부터가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학원별로 비용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코스가 있는지? 없는지?

 

개강일이 어떻게 다른지?

 

프로모션이 진행되는것은 없는지?

 

 

 

 

 

 

 

 

 

지역, 학원까지 정해졌다면 항공권을 구매합니다~

 

Early Bird 가 돼야겠죠?

 

학비와 물가 비교하다가 출국일이 다가와서

 

항공료가 30만원 올라버리면... OTL ... 쥬르르

 

 

 

 

 

항공권까지 발권 해놓았다면

 

이제 50%는 완료

 

해외경험이 있더라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는것이 아니라 혼자이기에

 

낯설고, 또 짐이 많기때문에

 

공항픽업을 신청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멘붕 방지@_@

 

 

 

 

 

 

 

현지 캐나다인 가정에 입주하여 함께사는

 

홈스테이를 배정받고

 

주소를 확인하여, 학교까지의 통학시간을 확인하고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미리

 

알아가면 혼란이 적겠죠^^

 

 

 

  

 

 

출국해서는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 후 반 배치를 받고

 

Real 캐나다 생활이 시작됩니다~

 

레벨테스트에 자주 나오는 문항과 캠퍼스별

 

액티비티 스케줄 등등 소개를 받습니다

 

 

 

 

 

 

 

개괄적으로 진행사항에 대한 소개를 드렸는데요~

 

짧으면 6개월 ~ 길면 몇 년씩 해외에 나가는데

 

궁금한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시겠죠?

 

준비를 하면 할 수록

 

더 디테일한 질문점들이 생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