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영어와 불어를 한꺼번에 ??!!
어제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오늘은 다행이 날씨가 좋네요 ㅎㅎ 요즘 축제기간이라 많은 학생들이 축제를 힘들게 준비했을텐데 어제는 비가 꽤와서 학생들이 준비했던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봐 걱정이 됬는데 날씨가 화창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이번주 축제기간 열심히 즐기시고 이제 기말고사준비하시면서 여름방학때 혹은 2학기 휴학을 통해 어학연수를 가실분들은 이제 얼른 서두르셔야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시켜드릴 연수지는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입니다. 몬트리올이라는 도시를 들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못 들어보신분들도 계실텐데요. 몬트리올은 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프렌치 캐나다인이 80%정도인 도시로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북아메리카의 파리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이기도 하고 거리에도 프랑스풍의 건축물들과 향취가 가득한게 특징입니다. 거리에 있는 간판이나 버스노선표 등도 불어로 되어있을 정도로 불어가 많이 사용되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쇼핑몰이나 샵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도 쓰고 있어 영어와 불어 두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의 대표적인 어학교인 EC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EC는 영어권 나라의 20개 센터를 갖고있는 대형 어학원 입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몰타, 남아프리카 등에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EC어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6개월 이상 장기등록자에게 특별한 해택이 있습니다. 바로 3:1 담임시스템인데요. 담임선생님이 피드백을 해주고 개인튜터와 1:1미팅, 아카데믹 코디네이터의 전담관리와 면담까지 3명의 담임이 한명의 학생을 위해 케어를 해줍니다. 그렇기때문에 공부하는데 있어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는 어학교입니다. 또 다른 가장 큰 특징은 개인 랭귀지 포트폴리오입니다. 개인 랭귀지 포트폴리오는 학교에서 학생이 영어 또는 불어의 어느 분야가 약점인지를 분석해서 부족한부분을 맞춤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몬트리올의 EC는 영어와 불어를 둘다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 시험과정뿐만아니라 불어 시험과정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불어의 니즈가 있는 학생들에게 몬트리올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스보다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몬트리올이 참 좋은 선택이 되실껍니다.
몬트리올 영어 어학연수 불어 어학연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카톡, 전화, 방문해주시면 친절히 상담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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