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하늘날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이번 주말에는 해수욕장이나 한번 가볼까 아니면 산에 가서 계곡에 발을 담구어볼까 이런저런 즐거운 고민을 해보네요. 최근 저희 수원유학원 성균관대 교내 유학센터에 주시는 문의 중에서 캐나다어학연수 또는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오늘은 캐나다 어학연수 추천어학교, 밴쿠버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PGIC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밴쿠버쪽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신다면 PGIC라는 어학원을 들어보셨을수도 있는데요. 매우 규모가 크고 오랜 전통으로 명문교로 인정받는 학교예요. 학생수는 500명이 넘고, 파트타임프로그램이 없는 수업으로 많은 학생들이 진지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답니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거리 랍슨 스트릿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규모가 커서 교실이나 수업관련된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잘 되어있는 학원이랍니다.

1994년 설립되어 타이트한 수업관리로 명성이 자자한 학교로서, 일반과정 부터 통번역과정까지 수준높은 영어교육을 하고 있어서 강사들의 수준도 매우 높은 편이랍니다. 다양한 과정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요. 다양한 선택수업, 무료참여할수있는 다양한 클럽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아침부터 오후늦게까지 학생들이 학원에 남아서 생활하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 될수 있을거예요.

PGIC는 영어외의 모국어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규칙이 있는데요. 3회이상 위반시 제적이라는 초 강경정책을 써서 학생들이 모두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분위기를 잡아준답니다. 캐나다로 연수를 온 외국학생들이 국적상관없이 모두 영어로 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2번째로는 수업담임제로 인한 학생관리 시스템입니다. 출석율이 85%이상의 학생들을 담임이 관리하여 학생들의 수업참여도를 높이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끔 생활관리가 아주 철자한 학원중 하나라고 합니다. PGIC에서 어학연수를 한다면 기본적인 학업분위기나 이런것들은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PGCI의 다양한 영어프로그램과 퀄리티 높은 수업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해요.  특히 PGIC의 영어프로그램은 이미 아주 엄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학교로 정평이 나있기도 하답니다.

학교 정규수업외에도 다양한 다른 레벨의 학생들과 회화클럽이 열려서 학생들간의 소통은 물론 캐나다 어학연수를 하면 일어날 수 있는 생활의 에피소드나 정보를 공유하고 친구를 사귈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회화클럽은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답니다.

또한 잡서칭 워크샵, 문법보강 워크샵 등등 다양한 워크샵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해요. 이런 워크샵은 12회이상 참석하게 되면 수료증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단순히 영어수업 형태로만 배우지 않고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식들을 학교에서 제공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또하나 PGIC밴쿠버는 모든 재학생들에게 결달에 한번씩 TOEIC시험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고 해요. 또한 밴쿠버, 토론토, 빅토리아에 센터를 두고 있어 센터이동도 가능하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캐나다어학연수 추천어학원 PGIC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했어요.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문의주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