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6개월 저렴하게 다녀오기

요즘 그 무엇보다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안전" 이 아닐까요?

 

안전하고도 깨끗한 환경에서 유학을 하고 싶다면 ​단연 캐나다가 딱인듯 싶네요~

 

그 중에서도 어떤 어학원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

 

이미 다녀온 선배들의 후기를 통해서 각각의 장단점을 파헤쳐 보여드릴게요

 

 

 

 

 

 

 

 

 

캐나다는 어학원이 일정 반경 안에 모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

그렇다 보니 캐나다로 출국을해서 공부하다 보면,

​

자연스럽게 옆에 학원, 뒤에 학원, ​건너편 학원, 다~ 속속들이 알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

​추천에 신중하게 되고, 또한 후기를 꼭 여쭤 보는데요~

​

​후기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두 곳이 GV와 ILAC 그리고 EC 입니다.

 

 

 

그중에서도 Global Village(GV)는

​

3개국 8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영어교육기관입니다.

​

다양한 종류의 영어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

언어능력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과정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또한 학생들과 상담과 케어 등이 우수하기때문에 전세계 모든 센터에서

​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1 학교소개
1995년에 설립된 GV 캘거리 학교는 교통이 편리한 도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에는 23개의 강의실, 멀티미디어 실, 무선 인터넷, 학생 라운지 등의 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Languages Canada의 인증을 받고 있으며 The University of Lethbridge와 University of Victoria와 파트너 쉽을 맺고 있다.

​

2 공식 시험센터
IELTS와 캠브리지 공식 시험센터로 시험 준비는 물론 시험까지 학교에서 볼 수 있다.

​

3 운영 프로그램
제공되는 수업은 일반 영어과정, 비즈니스 영어과정, Cambridge/TOEIC/TOEFL/IELTS 시험준비반, TESOL, 인턴쉽이 있다.

 

 

 

 

 

<장점 및 특징>

​

-세심한 학생 케어
-30년 전통성 있는 학교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오후 옵션 클래스
-소규모 클래스 : 반평균 등록인원 12명-13명
-훌륭한 강사진: 대학 졸업자, TESOL 자격증과 최소 2-3년의 해외 티칭경험
-최적의 위치 (모든 학교 다운타운 센터에 위치)와 최신 학교 설비
-신뢰성있는 인턴십 프로그램
-이상적인 국적비율: 한국 학생 비율 약 20~25%
-각 세션당 20개의 액티비티를 학교 직원이 직접 관리
-캠브리지와 IELTS 공식 시험센터
-캠브리지 프로그램 구성이 잘 되어 있음
-North America에서 가장 규모가 큰 캠브리지 준비반 운영
-밴쿠버, 토론토: CPE 단독클래스 운영
-레벨8개
-BUALTS 시험 테스트 가능
-24HOURS INQUIRY RESPONSE GUARANTEE 제도 실시 (학생들 요구에 24시간 이내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