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하늘날다★

오늘은 카플란 토론토 센터(Kaplan Toronto)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해요.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중 하나로서, 안전하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여 마치 홈처럼 느낄수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각종 여름 페스티벌과, 매주 진행되는 페스티벌, Street Car(Rocket),  아트 페스티벌 등 , 하키, 뮤지컬, 스케이팅, 스노우 보딩등 익사이팅한 활동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플란 토론토(Kaplan Toronto)는 토론토 중심가 중 끝쪽에 해당하는 Union 역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카페, 스타벅스등이 있고, 다운타운까지 걸어서 ​걸어서 2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큰 건물 6층과 7층을 사용하고 있어요. 엘레베이터는 7층에서 내리기때문에 6층에 가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한답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바로 립셉션이 위치하고 있고, 스탭들이 모두 친절하고 활기차답니다. 총 규모는 250명정도 수준이고, (비수기 기준), 성수기때는 300~400면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국적비율은 다양한 편으로 한국인 비율이 특별히 높은 건 아니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브라질 학생이 높은 편입니다.

10주마다 레벨이 바뀌고 있으며, 캠브리지와 토플 시험센터로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칠수 있으며 스탭들이 Examiner라서 편안하게 시험볼 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고 그런만큼 결과도 좋은 편입니다.

코스의 경우는 캠브리지 시험반이 패스여부와 상관없이 영어향상에 좋아 인기가 많은 편이고, University Pathway, 비즈니스코스(General/Intensive)를 운영하고 있고, 무급인턴쉽도 운영되고 있답니다. 액티비티의 경우 ISX라는 에이젼시를 통해 시카고, 뉴욕, 나이아가라폭포 등의 여행, 스노우보딩등의 액티비티를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학생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고, 목요일마다는 졸업식을 거행하고 있는데요. 졸업식때는 졸업식 가운과 학사모를 쓰고, 케익을 만들어와서 나눠주는 등 재미있게 진행한답니다.

지금까지 카플란 토론토(Kaplan Toronto)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