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똑똑하게 즐기기
하루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벌써 밤이 깊었네요.
그래도 밤에 일을 하면 집중이 잘 되잔아요.
내일은 더욱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힘을 내어 봅니다.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지요?
최근에는 캐나다워킹홀리데이가 인기가 많이 있지만 받기도 힘들지만 모집 시기도 일정치 않아서
그리고 또한 인원도 한정적이라 가고 싶은 캐나다를 학생비자나 방문비자로 캐나다어학연수를 그래도 많이 선호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꼼꼼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할 수 있을 까요?
간혹 할인다 패키지다 하면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캐나다어학연수 상품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은 꼼꼼히 잘 살펴보아야합니다.
간혹 아주 영세한 캐나다학교나 아니면 과정이 그렇게 증명이 안된 그런 프로그램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전통이 있고 학생수도 있는 그런 증명된 캐나다어학연수 상품을 상담을 꼼꼼히 받고 하셔야 합니다.
그럼 먼저 제일 첫번째로 해야할 것은 자신의 캐나다어학연수 목적을 확실히 결정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확실하고 그게 맞는 프로그램을 잘 선택하고 그리고 비용을 비교해 보고 자신의 예산에 맞는지 고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연수 목적을 확실히 하라
캐나다는 정말 좋은 나라 입니다.
깨꿋하고 안전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어학연수를 가고 싶어하고 유학을 하고 이민까지도 생각하는 그런 국가 입니다.
크게 동부와 서부로 나우어지는데 토론토를 중심으로 하는 동부지역은 공업과 경제의 중심지역입니다.
그래서 많은 좋은 대학이 있고 미국의 동부의 뉴욕과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해서 취업이나 이민 그리고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간다면 토론토 지역이 좋습니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지역으로 캐나다어학연수를 갈 경우에는 아무래도 서부의 자연환경 그리고 여유러움기 가장 큰 매력일 것입니다. 우리가 티비에서 보는 록키산 그리고 태평영바다 해안 고래투어 등등 이런것들이 서부의 밴쿠버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관광쪽으로 목적으로 여유러운 캐나다어학연수를 원하신다면 서부의 밴쿠버가 좋을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미국의 시애틀 라스베가스 등등과 연결되는 동선이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으로 학업 계획 플랜을 세워라
무턱대고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에 얼마?이런식의 선택방법은 정말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목적이나 개인적인 취향 바라는 점 등과 상반되는 결과를 선택하여서
현지에 가서 후회하거나 나중에 돌아올때 영어실력을 목표 달성을 못하고 올 수 있는 확율이 높습니다.
그냥 캐나다에서 몇달 살아본 정도...ㅠ ㅠ
이런 결과를 얻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전문가와 캐나다어학연수를 상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넷의 자료만 보고는 사실 무엇이 좋은지 자신에게 맞는 지 알기가 쉽지 않찬아요.
어학원이나 학교들의
한국학생 모집 시기에 맞는
프로모션기간의 활용하라
한국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전문 유학원에 주어지는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물론 모집시기가 있고 컨디션이 있지요.
그래서 전문가와 상담 할 때 자신에 목적에 맞는 학교와 그리고 그 시기에 프로모션을 할 때
입학신청을 하게 되면 학비를 많이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간혹 직접 학교에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학교에서는 각 국가마다 에이젼트(전문 유학원)을 통해서 학생을 모집하기 때문에
직접 하는 것은 더 비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출국시기를 잘 결정 하라
성수기 시즌 항공료 비싸다~~ 피하자~~
방학기간이나 휴가기간 등등 아주 항공권이 극성수기인 시기들이 있습니다.
미리 미리 출국시기를 잘 결정하고 항공권을 인터넷 항공사에 뒤져 보면
정말 싸게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출국시기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남들 다 가는 가장 비싼시기에 캐나다어학연수 출국을 하게 된다면 당연 비싼 항공권을 구매해야겟지요. 그러나 조금만 신경을 쓰고 빠르게 도시와 학교 그리고 출국시기를 결정하면 여기에서도 100만원까까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숙소선택을 탄력적으로 하라
처음에 캐나다어힉연수를 갈 때 첫 1개월 이나 2개월은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가장 좋습니다.
현지인과 친분도 쌓을 수 있고 현지적응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몬화도 직접 피부로 느껴볼수도 있고 많은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홈스테이(하숙)비용이 끝까지 보내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치요.
그런데 그래서 룸쉐어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꼭 현지에가서
외국인 친구과 룸쉐어를 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 없지만 한 2달 정도 지나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과 사귈 수 있습니다.
다들 원하는 목적은 같습니다.
저렴한 생활비와 영어사용환경..ㅎㅎ
그러니 이러한 마음이 맞는 친구와 같이 룸쉐어를 한다면 비용도 절약하고 영어도 사용할 수 있겠지요.
한국인 친구와 룸쉐어 하는 것은 음....(알아서 상상 하시길... 돈은 아끼지만ㅠ)
<캐나다어학연수 이렇게 하면 된다. 6가지 TIP>
1. 자신의 연수 목적을 확실히 하라
2.; 전문가 상담으로 학업 계획 플랜을 세워라
3. 어학원이나 학교들의 한국학생 모집 시기에 맞는 프로모션기간의 활용하라
4. 출국시기를 잘 결정 하라
5. 성수기 시즌 항공료 비싸다~~ 피하자~~
캐나다어학연수 교육전문 기관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냥 학비만 싼곳 그건 아니죠..
자신에 맞는 그리고 프로그램에 적합한 그리고 시기와 기간 등등 고려해야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꼭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세요.
아래로 연락 주시면 카톡이든 방문상담이든
자세한 도움을 드립니다.
그럼 성공하시는 캐나다어학연수 준비하시길^^
'캐나다어학연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 저렴하게 다녀오기 (0) | 2015.02.11 |
|---|---|
| 캐나다어학연수 전문가가 말하는 똑부러지는 준비법 (0) | 2015.02.09 |
| [용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를 위한 분들을 위해, UMC(Upper Madison College), 유엠씨 어학원 (0) | 2015.02.04 |
| 캐나다어학연수6개월비용 알아봐요 (0) | 2015.02.03 |
| [용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는 캐나다 밴쿠버 PGIC(Pacific Gateway International College)어학원에서~ (0) | 2015.01.28 |